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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K리그), 게토레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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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K리그), 게토레이 마신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5.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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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프로축구 선수들은 게토레이를 마신다. 

롯데칠성음료는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2년까지 공식음료 후원 계약을 맺었다. 2017시즌부터 6년 연속 K리그와 동행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 브랜드를 앞세워 스포츠마케팅을 펼친다. 새해까지 '승리의 순간 어워드', '매치볼 딜리버리', '에스코트 키즈'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게토레이 슬로건 '승리의 순간, 게토레이!'를 알리는데 주력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연맹은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어워드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매월 소셜미디어(SNS) 팬 투표를 통해 승리 골을 넣은 선수 1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팬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게토레이 매치볼 거치대로 경기구를 전달하는 매치볼 딜리버리도 있다. 중계를 시청하는 축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기 위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는 K리그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는 대로 K리그1 11구단과 해당 구단 연고지 유소년이 참여하는 에스코트 키즈, 직접관람 팬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갈증해소 타임’ 등 현장 활동도 펼친다. 
 
프로축구연맹은 "롯데칠성음료와의 인연이 2022시즌까지 이어져서 기쁘다"며 "축구팬들에 게토레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와 축구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롯데칠성음료는 K리그 외에도 유소년 축구, 대한스키협회, 아마추어 농구, 러닝 클럽 지원 등 체육계에 이바지하는 기업의사회적활동(CSR)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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