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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애슐리, 캐릭터 4종 세트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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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애슐리, 캐릭터 4종 세트에 담긴 의미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5.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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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애슐리가 자체 캐릭터 4종을 내놓았다. 브랜딩 강화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애슐리가 12일 공개한 자체 캐릭터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는 애슐리의 대표 시즌 식재료 치즈, 딸기, 갈릭, 새우를 각각 모티브로 탄생했다. 캐릭터를 활용해 맛있고도 새로운 음식으로 가득찬 푸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애슐리가 12일 자체 캐릭터 4종을 공개했다. [사진=이랜드이츠 제공]

코타는 체다 치즈처럼 노란 털을 가진 기린으로, 목이 치즈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난다. 베리빗은 딸기 망토를 쓰고 있는 토끼로, 언제나 몸에서 딸기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람찌는 도토리가 아닌 마늘을 들고 다니는 다람쥐로 다혈질 성격을 지녔다. 마지막으로 오몽새는 오목눈이 옷을 입고 있는 새우로, 오지랖이 넓다.

애슐리는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 4종을 통해 애슐리 브랜딩을 강화하고, 복합 외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매달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각 캐릭터 특징을 살린 금속 뱃지 4종을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애슐리 치즈 축제'에 맞춰 선보인다.

왼쪽부터 코타, 람찌, 오몽새, 베리빗. [사진=이랜드이츠 제공]

또 해당 캐릭터를 통해 애슐리 4대 인기 시즌(치즈, 딸기, 갈릭, 새우)을 더욱 특색 있게 선보이고, 현재 8개 핵심 매장에서 운영 중인 애슐리 스토어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확산해 복합 외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 애슐리만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문화 컨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애슐리 매장은 음식을 넘어 온 가족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랜드이츠 애슐리는 오는 13일부터 캐릭터 론칭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스티커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애슐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을 지급 받은 고객에 한해 전국 애슐리 100개 매장에서 스티커를 배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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