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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베컴 유니폼-김연아‧김병현 소장품, 경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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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베컴 유니폼-김연아‧김병현 소장품, 경매 나왔다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5.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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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데이비드 베컴의 유니폼, 김연아 김병현 진종오 등 국가대표 스포츠선수의 소장품을 경매로 구할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24일까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명사 애장품 온라인 나눔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이 기증한 리오넬 메시가 실제 착용한 FC 바르셀로나 유니폼

 

스포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가 기증한 애장품 나눔경매는 이랜드재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낙찰 금액 만큼 이랜드재단이 매칭한 뒤 2배의 위기가정을 돕는 캠페인이다.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FC바르셀로나 유니폼, 데이비드 베컴의 AC밀란 유니폼이 눈길을 끈다. 메이저리거 김병현, 피겨여왕 김연아, 사격황제 진종오의 소장품도 있다. 박용택, 정근우, 유강남(이상 LG 트윈스), 최주환(두산 베어스), 방송인 김민아 등도 애장품을 기증했다. 

이랜드뮤지엄 측은 "명사들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애장품을 통해 소외계층가정에 힘이 되고자 나눔경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좋은 취지의 경매에 선뜻 애장품을 기증해주신 명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마음을 담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다음 달 전국의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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