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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두유 활용 CSR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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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두유 활용 CSR 주목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5.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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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한미약품 계열사 한미헬스케어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균형잡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28일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25, 26일 양일에 걸쳐 최근 새롭게 출시한 ‘완전두유’ 등 두유 제품 15만 6000팩을 불우 어린이 지원단체 세 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미헬스케어는 5월 초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두유 20만 팩을 포함해 최근 한 달 동안 35만6000팩의 두유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게 됐다.

지원단체 세 곳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는 6만6000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는 3만 팩,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는 6만 팩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어린이재단(左)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右) 관계자들과 한미헬스케어 강홍구 총괄팀장이 두유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미헬스케어 제공]

세 곳에 전달된 두유는 전국 46개 홈스쿨에서 공부하는 1400여명의 어린이들(희망친구 기아대책)을 비롯해 중증장애영유아 치료보호시설 '한사랑 장애 영아원' 아동 415명(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마루 등 전국 아동시설 및 한부모자녀, 다문화 가정 등 약 3500명(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보내진다.

한미헬스케어는 어린이단체 지원에 더해 불균형한 식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및 조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이웃돕기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게 돼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일회성 기부로 끝내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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