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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한혜진 '톱모델의 고품격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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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한혜진 '톱모델의 고품격 자태'
  • 손힘찬 기자
  • 승인 2020.06.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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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모델 한혜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을 걸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적으로 연기됐던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6월 3일 개최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중을 찾아가는 첫 대한민국 3대 영화제의 시상식이자, 한국영화 100주년이었던 2019년을 대표하는 작품들과 영화의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많은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나, 아쉽게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의 의미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하게 됐다. 한편 방송인 이휘재, 한혜진의 진행으로 생중계된 ‘대종상영화제’에는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하늘에 묻는다’ 등 5개 작품이 노미네이트 되었고 특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은 무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최다 후보작으로 등극했는데, 이번 대종상영화제가 ‘기생충’의 마지막 영화제 참가이기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감독상 후보는 ‘벌새’ 김보라, ‘기생충’ 봉준호, ‘극한직업’ 이병헌, ‘사바하’ 장재현,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이다. 또한 남우주연상에는 ‘생일’ 설경구, ‘기생충’ 송강호, ‘백두산’ 이병헌, ‘증인’ 정우성, ‘천문:하늘에 묻다’ 한석규가, 여우주연상에는 ‘증인’ 김향기, ‘윤희에게’ 김희애, ‘생일’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미쓰백’ 한지민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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