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허준호(왼쪽부터), 신혜선, 배종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아버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와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딸이 추시장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진실을 파헤쳐 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에는 배우 배종옥과 신혜선, 허준호, 태항호, 홍경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영화 ‘결백’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개봉 연기 끝에 오는 6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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