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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아빠 된다… 신부는 10살 연하 외국인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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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아빠 된다… 신부는 10살 연하 외국인 화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6.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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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배우 류승범(40)이 결혼과 동시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10세 연하의 외국인이다.

11일 OSEN은 "류승범이 3년여간 열애해온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세웠고, 아빠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이행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배우 류승범 [사진=스포츠Q(큐) DB]
배우 류승범 [사진=스포츠Q(큐) DB]

 

보도에 따르면 류승범의 아내가 될 예비 신부는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으로, 류승범보다 10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며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로서 배우 류승범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류승범 소속사 역시 "류승범과 외국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곧 태어난다. 출산예정일이 6월 말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곧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 현재 류승범이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연락을 자주 못하는 상황이다. 또 코로나19 때문에 류승범 역시 한국으로 올 수 없기도 하다"며 "출산 후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우 류승범 [사진=스포츠Q(큐) DB]
배우 류승범 [사진=스포츠Q(큐) DB]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드라마 '화려한 시절', 영화 '사생결단', '용서는 없다' 등에서 유니크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류승범은 2011년 부일영화상 및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부당거래’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컴백한 류승범은 최근 배우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예고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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