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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축구돌' 윤두준의 화려한 귀환…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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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축구돌' 윤두준의 화려한 귀환… '기대감 UP'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6.15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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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축구돌' 윤두준이 돌아온다.

14일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럽을 뒤흔든 축구 천재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어쩌다FC에 합류해 '축구돌' 윤두준이 소속된 FC일레븐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윤두준은 지난 4월 제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예계 소문난 축구 매니아로 알려진 윤두준이 '축구 예능'의 정석인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51회 예고편 캡처]
[사진=JTBC '뭉쳐야 찬다' 51회 예고편 캡처]

 

축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한 윤두준은 어릴 때부터 축구를 해왔음은 물론 학창시절에는 체대를 준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뷔 초 인터뷰에서는 본인이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체육선생님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SNS를 통해서 국내외 축구 경기를 빠짐없이 시청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연예인 축구단 FC MEN에서 멤버 이기광, 양요섭과 함께 활약했다.

또한 2013년 가을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 풋살이 도입된 이후 거의 매년 참가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5년 추석에 열린 아육대에서 출중한 개인기 뿐만 아니라 결승전의 동점,역전골을 모두 넣는 등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아이돌 팬은 물론 축구 팬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51회 예고편 캡처]
[사진=JTBC '뭉쳐야 찬다' 51회 예고편 캡처]

 

덕분에 지난 2014년에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당시 윤두준은 "축구를 워낙 좋아하는 만큼 황금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싶었다. K리그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홍보대사직을) 맡게 됐다"면서 "K리그가 발전해야 한국 축구도 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K리그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면 충분히 세계적인 리그가 될 수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대표작인 tvN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에서 맡은 구대영 역 역시 '축덕(축구덕후)'로,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극 중 구대영은 대학시절 자취방에 홍수로 물이 찼을 때 그 무엇보다 가장 먼저 축구공을 구하고 사람들을 모아 축구 동아리를 만드는 등 '본체' 윤두준과 혼연일체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한 윤두준은 오는 7월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방송 복귀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대 이후 '배달해서 먹힐까', '도레미마켓'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패션 화보 등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윤두준이 다시 한 번 보여줄 '찐축덕' 면모와 녹슬지 않은 축구 실력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두준이 출연할 JTBC '뭉쳐야 찬다' 51회는 오는 2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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