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박신혜(왼쪽), 유아인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시사회에서 손을 잡은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와 좀비 세계관을 다룬 생존 스릴러다. 영화는 연출을 맡은 조일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출연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살아있다’는 오는 6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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