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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비연예인과 열애 인정… 데뷔 12년 만에 첫 공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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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비연예인과 열애 인정… 데뷔 12년 만에 첫 공개 열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6.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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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이 열애설을 한 시간 만에 인정하며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를 알렸다.

지난 23일 엑스포츠뉴스는 옥택연이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며, 최근 강원도 평창에 있는한 목장을 찾아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옥택연과 연인의 데이트 목격담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옥택연 소속사 피프치원케이는 열애 보도 한 시간 만에 "옥택연이 비 연예인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옥택연의 열애 인정은 지난 2008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데뷔 12년 만에 첫 공개 열애를 밝힌 옥택연에게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옥택연은 지난 2008년 JYP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해 '짐승돌' 이미지로 팬들 뿐 아니라 여성 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옥택연이 속한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드 어게인', '하트비트' 등 히트곡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등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2PM의 '우리집'이 온라인상에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옥택연은 당시 남자 아이돌과 달리 탄탄한 체격으로 2PM의 중심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더불어 데뷔 다음해인 2009년 가요계 대선배인 가수 백지영의 히트곡 '내 귀에 캔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무대에서 듀엣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덤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크게 인지도를 넓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2PM 활동 당시 강렬한 외모와 다르게 예능에서는 서슴없이 망가지는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덕분에 2015년 출연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옥빙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옥택연은 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영화 '결혼전야' '시간 위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입대를 위해 이를 포기하고 지난 2017년 9월에 입대해 주목받은 바 있다. 또 허리 디스크로 인해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세 차례 수술과 치료를 하며 현역 복무 의지를 드러내 '바른 청년' 이미지를 다졌다.

백마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 생활 중이던 2018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 깜짝 등장한 옥택연은 다부진 체격과 강렬한 눈빛으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따온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5월 전역 후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를 통해 안방 극장에 복귀했으며, 오는 2021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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