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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씰유나이트행, 이형택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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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씰유나이트행, 이형택과 한솥밥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6.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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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성민(33‧블루나눔필룩스)이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과 한솥밥을 먹는다.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씰유나이트는 24일 “김성민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연패, 지난해 파리 그랜드슬램과 아시아-태평양 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중량급 대들보다.

김성민은 2020 도쿄올림픽을 은퇴 무대로 생각하고 구슬땀을 흘렸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연기되는 바람에 현역생활을 1년 연장한 터였다.

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씰유나이트와 계약했다. [사진=연합뉴스]

 

씰유나이트에 둥지를 튼 김성민은 “(이번 계약이)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쿄올림픽에서 유도선수로써 정점을 찍어보고 싶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김석주 씰유나이트 대표이사는 “김성민은 대한민국 유도 간판스타”라며 “선수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씰유나이트는 이형택, 김성민 외 여러 종목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 스폰서십, 이벤트 기획, 컨설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데 최근 문화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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