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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반도유보라, 교육‧생활‧문화 인프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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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반도유보라, 교육‧생활‧문화 인프라 눈길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6.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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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서대구가 환골탈태할 전망이다. 서대구 KTX역사와 각종 문화지구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대형사업의 이득을 십분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반도건설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새달 선보인다”며 “2015년 5월 동대구 반도유보라 분양 당시 대구에서 첫 1순위 10만명 청약시대를 열었던 반도건설이 이번엔 대구 도심권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23~35층, 11개동 총 1678세대 대단지다. 전용 46~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서대구 반도유보라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 개통 예정 대구KTX역 역세권 입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근의 서대구 고속철도역 새해 개통도 호재다. 
 
최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돼 기대감을 더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진다.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대구 역사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연면적 7183㎡, 지상3층 규모. 완공 시, 서대구 역세권이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른다는 게 반도건설 측의 설명.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도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 단지앞 학세권, 생활인프라 두루 갖춘 서구 핵심

서대구 반도유보라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 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은다"고 강조했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 교육을 실현,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0~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게 건설사의 주장이다. 
 
또한 "단지 앞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대구 7번째 프로젝트,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적용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대단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게 장점.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구비된다. 세대 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풍부한 조경을 갖춘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갖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 KTX역사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며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 입지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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