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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싱크탱크 후에고, 충남아산과 MOU [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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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싱크탱크 후에고, 충남아산과 MOU [K리그2]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0.06.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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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축구 싱크탱크 후에고가 K리그2(프로축구 2부) 충남아산과 스포츠사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조집 후에고 대표는 지난 25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이운종 충남아산 대표이사와 만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파트너십은 후에고의 자체적 네트워크와 지식을 활용해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창단한 충남아산의 스포츠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뤄졌다.

조집(왼쪽) 후에고 대표와 이운종 충남아산 대표이사. [사진=충남아산 제공]

후에고는 지난해 말 레이몬드 베르하이옌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의 ‘축구 주기화’ 세미나를 주최해 K리그1(1부)·2 22개 구단 소속 코치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최근에는 포르투갈의 전술 주기화 학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유럽 최신 전술 이론의 한국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후에고와 충남아산의 이번 파트너십은 비즈니스(Business)와 오퍼레이션(Operation) 그리고 스포츠(SportS)라는 구단 업무의 핵심 요소를 아우를 ‘BOSS’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충남아산의 스포츠 파트에 주안을 두고 유소년 육성 모델 확립 및 해외 구단 및 기관과 교류 등 각종 스포츠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운종 충남아산 대표이사와 박수용 후에고 에디터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상호 간 긴밀한 논의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프로축구에 다양한 논점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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