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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위클리, 청량+상큼 에너지로 "매일 특별한 일주일" [SQ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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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위클리, 청량+상큼 에너지로 "매일 특별한 일주일" [SQ현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6.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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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스포츠Q(큐) 사진 손힘찬 · 글 김지원 기자] "월화수목금토일 계속 보고 싶은 그룹, 알면 알수록 알고 싶은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걸그룹을 론칭한다. 데뷔 전부터 글로벌 K팝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위클리(Weeekly)는 이수진, 먼데이(Monday),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 이재희 등 평균 연령 만 17세 멤버 7인으로 구성된 신예.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한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위클리 데뷔 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리더 이수진은 "정말 기다려왔던 순간인만큼 특별하게 느껴진다. 설레고 떨리지만 준비한 무대 열심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첫 무대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 "매일매일 새로운 일주일"... 에이핑크 이을 걸그룹 기대주 '위클리'

지난달 25일부터 공개된 리얼리티 '플레이엠 신인개발팀'으로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 위클리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위 아'로 정식 데뷔를 알리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뛰어든다. 위클리는 10대 그룹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낸 음악과 퍼포먼스로 하이틴 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한다.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서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한 리더 이수진은 이번 활동에 앞서 "신인인 만큼 많은 분들께 다양한 활동으로 저희를 알리는게 목표다. 나아가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다"면서 "선배님들과 함께 연말 시상식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시선을 끈 신지윤은 신선한 그룹명 '위클리'에 대해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름답게 매일매일 보고 싶은 친근하고 밝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위클리는 이름처럼 각자 요일 하나 씩을 담당하며 매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에 대해 신지윤은 "여러분의 일주일을 밝혀드리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 일상에서 작은 미소라도 띄실 수 있는, 모든 분들이 즐거워지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위클리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에서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K팝 시장의 기대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신인개발팀' 2회에 에이핑크가 깜짝 등장하며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조아는 "저희 리얼리티 2회에 선배님들이 출연을 해주셨다. 촬영 쉬는 시간에 데뷔에 대한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오랜 팬이었다는 먼데이는 "같은 회사에서 후배로 데뷔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선배님들 뒤를 이어 롱런하는 멋진 걸그룹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지윤은 "위클리는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태그'되었으면 한다"면서 "에이핑크 선배님이 팀워크가 좋기로 유명하신데 저희도 본받아서 팀워크 좋고 롱런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 "만능 주머니 같은 앨범"... 10대 에너지 보여줄 '태그 미'

위클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는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태그 미(Tag Me) (@Me)’를 포함 총 5개 트랙이 담긴 이 앨범은 CODE9, MARCO, Tasco(makemine works), Junzo, 서지음, danke 등 유명 프로듀서진은 물론 멤버 중 신지윤이 2개 자작곡을 수록하며 위클리만의 개성과 진정성을 모두 담았다.

신지윤은 "각기 다른 매력이 다섯 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위클리가 어떤 그룹인지 잘 나타낸 앨범"이라고 소개하면서 "'도라에몽 만능 주머니'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없는게 없는 앨범이다. 여러분을 위클리의 음악과 에너지로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재치있게 덧붙였다.

타이틀 곡 ‘태그 미(Tag Me) (@Me)’는 위클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절묘하게 그려낸 펑키한 팝 댄스 넘버로,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 발랄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연신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특히 10대 소녀들의 일상을 담아낸 '책상 퍼포먼스'로 에너지를 더했다.

이재희는 책상 퍼포먼스에 대해 "노래 가사에 맞게 통통 튀는 에너지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표현했다.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신지윤은 "멤버들간의 케미와 '티키타카'를 무대에 담았다. 10대 다운 폭발적인 에너지도 포인트"라고 덧붙이며 위클리만의 경쾌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설명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타이틀 곡 이외에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을 묻는 질문에 박소은은 "두 번째 트랙 유니버스(Universe)를 추천한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설레는 감정을 재기발랄한 가사로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위클리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위클리의 세계 속으로 팬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또 신지윤은 자신의 자작곡 '위클리 데이(Weeekly Day)'를 추천하면서 "데뷔 앨범의 인트로 트랙이라 뜻 깊고 또 좋은 기회로 작사, 작곡에 참여하게 된 곡이다. 팀 명이 제목에도 들어가있는데 팀의 메시지가 가사에도 녹여져 있어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외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의 설레는 마음을 신시사이저 리프와 청량하고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의 사운드로 표현한 헬로(Hello), '위클리 데이'에 이어 멤버 신지윤이 작사,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리얼리티(Reality)'까지 총 다섯 개 트랙이 위클리의 첫 번째 앨범을 채웠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위클리에게 갖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리더 수진은 '매주 보고 싶은 위클리'라는 수식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매주 보고 싶은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들 보여드리겠다. 신인의 설레는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위클리의 첫 미니 앨범 '위 아(We are)'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온라인 팬 쇼케이스로 위클리의 데뷔를 기다려왔던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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