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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와 호흡 맞춘 김가영 기상캐스터 누구? '다재다능 무용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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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와 호흡 맞춘 김가영 기상캐스터 누구? '다재다능 무용과 출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7.01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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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침 뉴스에 깜짝 출연한 지코와 함께 '서머 헤이트' 댄스를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보여준 김가영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MBC '뉴스투데이' 2부의 날씨 뉴스에 가수 지코가 일일 기상 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사진=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사진=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안녕하세요. MBC 일일 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지코는 "오늘 신곡이 나온다. 제목이 ‘서머 헤이트(Summer Hate)’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여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코는 "오늘도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가 되겠고, 기온도 서울 26도로 아주 덥진 않겠다"며 "내륙 일부에는 비도 약간 오겠다"고 덧붙이며 출근길 날씨를 능수능란하게 설명했다.

끝으로 지코와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발매 예정인 지코의 신곡 ‘서머 헤이트’에 맞춰 흥겨운 동작의 댄스를 선보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지코의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MBC '오늘 비와'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MBC '오늘 비와' 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지코의 깜짝 등장만큼 화제가 된 것은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댄스 실력이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아이돌 못지않은 상큼함으로 지코의 '서머 헤이트' 안무를 소화해 누리꾼들의 극찬을 받았다.

앞서 지난 1월에도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MBC 날씨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에서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지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시금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1일 기준 조회수 917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MBC '뉴스데스크'에서 날씨 정보를 전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MBC '뉴스투데이'에서 날씨 진행을 맡고 있다. MBC FM4U '장성규의 굿모닝FM'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재원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난 5월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에서 날씨 예보 외에도 랩, 커버댄스, 요가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놀라셨죠? 올여름 폭염은 ‘서머 헤이트’로 날리시고 날씨는 MBC 뉴스에 맡기시죠"라며 지코와 함께 한 날씨 예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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