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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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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수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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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은 9일 "동행세일에 참여한 이후 전국 가구 대리점 계약 금액이 행사 실시 전보다 증가했다"며 "중소 대리점주 매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샘인테리어 등 한샘가구 대리점은 동행세일 이후 최근 2주 주말(6월 27~28일, 7월 4~5일) 계약 금액이 직전 같은 기간(6월 13~14일, 6월 20~21일) 대비 약 14%, 가구 직영매장은 약 7%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샘디자인파크. [사진=한샘 제공]

한샘 측은 "신혼, 이사시즌을 비켜가며 매출이 정체되는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고관여 제품인 소파, 침대 등 가구 계약이 증가해 고무적"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구, 가전 등을 구매하는 '인도어 소비'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인테리어 제품을 제안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샘은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등에서 오는 12일까지 동행세일 마지막 주 행사를 진행한다. 세라믹 식탁, 소파 등을 할인 판매하며 소파 또는 옷장을 구매하면 거실장 혹은 서랍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트리스와 침대를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반값에 살 수도 있다. 

한샘 관계자는 “내수 경제 활성화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취지에 공감한다. 가구 한정수량 특가세일 등을 준비했는데 실제 대리점 계약 상승으로 이어져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전국 한샘 매장에서 진행되는 동행세일 마지막 주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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