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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투혼의 이승기, 전북 구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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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투혼의 이승기, 전북 구한 골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0.07.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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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이승기(전국 현대)가 패배 위기에 몰렸던 팀을 살려냈다.

이승기는 지난 19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2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주춤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 7월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던 터였다. 하위권 인천과 승부는 승점을 쌓을 기회였다. 그러나... 

전북은 전반 5분 지언학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성과가 없었다. 

 

미드필더 이승기가 막힌 혈을 뚫었다.

 

후반 32분 한교원의 도움을 받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치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끌려가던 전북이 한숨을 돌린 순간이다.  

쿠니모토(왼쪽)와 주먹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승기. 

 

이승기는 열심히 뛰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물을 끼얹으면서 중원에서 태클을 시도했다. 

그러나 전북은 승점 1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3경기 연속 무승. 강원FC를 1-0으로 잡은 울산 현대에 3점 차로 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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