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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완전두유, 환경 생각한 종이빨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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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완전두유, 환경 생각한 종이빨대 적용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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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한미약품 계열사 한미헬스케어가 환경을 생각한 제품을 출시했다. 

한미헬스케어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식품의약국(FDA) 기준을 통과한 순수 100% 펄프로 제조된 종이빨대를 적용한 '완전두유 100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빨대가 부착된 최초의 두유다. 유제품군으로 범위를 넓히더라도 처음이다.

 

[사진=한미헬스케어 제공]

한미헬스케어는 "완전두유에 적용되는 종이빨대는 국제산림협회(FSC) 규정을 통과하고, 유럽과 미국 당국의 식품 포장재 규정에도 부합하는 종이만을 사용해 제조했다. 물리적 안전테스트도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에서 유명한 생분해 인증 기관 TUV 오스트리아의 테스트도 통과했다. 'OK 홈 콤포스트' 테스트는 환경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고, 상온에서 일정기간 내 생분해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국제 환경인증"이라고 설명했다.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4월 완전두유 14종을 출시했다. 종이빨대는 완전두유 중 시그니처 라인인 ‘완전두유 1000’ 신제품에 우선 적용된다. 추후 ‘완전두유 5000’, ‘완전두유 퓨어’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 

완전두유1000은 특허받은 전두유 공법으로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고영양 제품이다. 유산균(사균체) 1000억 마리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2300㎎, 칼슘 210㎎이 함유돼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종이빨대는 일반 플라스틱 빨대에 대비 제조 원가가 3배 가량 높지만,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완전두유의 제조 철학에 부합해 도입을 결정했다”며 “영양소 섭취는 물론 환경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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