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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대들보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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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대들보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 업그레이드 출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7.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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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스테디 셀러 1위 제품인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2018년 Y존 프리 레깅스로 첫 출시해 65만장을 넘는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안다르의 인기상품으로,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순면감촉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안다르의 스테디 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가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사진=안다르 제공]

 

안다르 측은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만의 매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는 마치 코튼 팬츠를 착용한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삼각존 크기를 축소, 굴곡 없이 매끄러운 Y존을 구현해 레깅스를 입는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준다"면서 "정교하게 짜인 텍스처로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의 보온성이 더욱 강화돼 일교차가 큰 장마철부터 늦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는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완성해 체형커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골반라인부터 힙, 허벅지, 종아리 등 서로 다른 패턴을 통해 압박의 강도를 다르게 하는 안다르만의 3D입체패턴을 적용, 체형커버는 물론 활동성이 강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특히 사선으로 디자인된 사이드 절개라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베이직 컬러의 대표주자인인 웜블랙과 그레이부터 소프트한 컬러감의 써머핑크, 코랄퍼플, 휘바민트 등 총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사진=안다르 제공]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총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베이직 컬러의 대표주자인인 웜블랙과 그레이부터 소프트한 컬러감의 써머핑크, 코랄퍼플, 휘바민트 등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다양한 컬러 구성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완성하는 디자인, 몸을 감싸는 포근한 촉감으로 한층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인 만큼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오는 3일동안 매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0시에는 안다르 스테디 셀러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를, 오는 29일에는 화려한 색상과 빅프린트 로고로 힙한 스트릿 감성을 뿜어낼 ‘힙 레깅스’를, 30일에는 상반기를 강타한 ‘맨즈 캡슐 컬렉션’의 상의 제품과 쇼츠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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