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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버츄얼(가상) 유튜버 ‘세아(SE:A)’ 8월부터 정식 라이브 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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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버츄얼(가상) 유튜버 ‘세아(SE:A)’ 8월부터 정식 라이브 방송 시작!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7.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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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한국 최초 버츄얼(가상) 유튜버 ‘세아(SE:A)’가 8월부터 정식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한국 최초 버츄얼 유튜버 ‘세아(SE:A)’의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위해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아는 지난 2018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 RPG 게임 ‘에픽세븐’의 홍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제작된 버츄얼 유튜버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 '세아 스토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6만여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인기 유튜버로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세아 스토리 시즌 2'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방송 진행방식을 바꾸며 캐릭터의 활동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바뀐 후 세아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지난 한 달간 17회에 걸쳐 평균 약 1만 3500뷰를 기록했고 여러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스마일 게이트는 앞으로 샌드박스와 함께 7월 말까지 라이브 방송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8월부터는 정식 방송을 오픈한다. 또한, 방송 주제 역시 에픽세븐을 넘어 세아의 다양한 매력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로서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최원석 PL(Project Leader)은 “세아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언제나 ‘빛세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세아가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수익을 스마일게이트 희망 스튜디오에 전달해 모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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