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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0(GMF2020)’ 2차 라인업 박원, 딕펑스, 정세운, 홍이삭, 윤딴딴, 이민혁, SURL 등 10팀 추가 '폭넓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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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0(GMF2020)’ 2차 라인업 박원, 딕펑스, 정세운, 홍이삭, 윤딴딴, 이민혁, SURL 등 10팀 추가 '폭넓은 라인업'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8.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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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중 하나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GMF2020)’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6일 민트페이퍼 측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GMF2020'의 2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이번 공연 진행과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도 추가했다.

이번 GMF2020 2차 라인업은 한층 폭넓어진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차 라인업은 상반기 취소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출연진과 '사전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반영률을 끌어올렸고 동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음악 사업 '뮤즈온 2020' 선정 아티스트를 대거 포함했다. 2차 라인업을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 우선 24일 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아티스트들이 토요일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가을을 감미로운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하는 박원을 필두로, 곧 개봉을 앞둔 음악 영화 ‘다시 만난 날들’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홍이삭, 최근 미니앨범 ‘소행성’을 발표하며 차세대 발라드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민혁,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그_냥 등 감성 뮤지션들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또한 힙합/콘텐츠 크루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바밍타이거도 합류하며 장르적 다양성도 끌어올렸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25일 공연인 일요일 출연 아티스트들은 개성이 넘치는 뮤지션들로 이뤄졌다. 최근 발매한 싱글 ‘그때’를 통해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인 딕펑스와 첫 정규앨범의 성공으로 인디신 대세 싱어송라이터로 떠오른 정세운, 각종 루키 프로그램을 휩쓸며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설과 최예근, 연애의 찰나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마인드 유 등이 추가됐다.

기존에 공개한 1차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출연 일자도 공개됐다. 볼빨간사춘기, 솔루션스, 윤하, 자이로, 정은지, 콜드는 토요일 출연을 확정했다.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스텔라장, 엔플라잉, 적재, HYNN은 일요일에 배정됐다.

앞서 GMF2020은 지난 17일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페스티벌 개최를 선언한 바 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많은 공연이 제대로 개최되지 못하던 시점에서 발표된 만큼 대중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런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는 민트페이퍼 측은 세밀한 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내놓으며 만발의 준비를 하는 상황이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3차 라인업은 오는 9월 3일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위메프에서 예약인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민트페이퍼의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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