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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인천 대표 음악페스티벌 '사운드 바운드2020' 모트-오웬-랜드오브피스 등 참가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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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인천 대표 음악페스티벌 '사운드 바운드2020' 모트-오웬-랜드오브피스 등 참가 9월 개최
  • 박영웅
  • 승인 2020.08.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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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사운드 바운드’가 개최 날짜를 확정했다.

루비 레코드 측은 "‘사운드 바운드’가 오는 9월 26일 인천 개항장의 복합 문화 공간들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부터 동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의 로컬 음악 브랜드로 시작된 ‘사운드 바운드’는 기존의 음악 페스티벌과 다르게 지역의 아이덴티티에 기반을 둔 음악 페스티벌이다. 인천 개항장의 오랜 역사와 생활 문화가 담겨 있는 공간과 재생 건축물들 사이에서 공연이 진행되면서 인천의 역사를 담은 지역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사진=루비레코드 제공]
[사진=루비레코드 제공]

 

특히 단 한 장의 티켓으로 개항장 일대의 유니크 한 공간을 자유로이 오가며 공연 팀들을 관람하는 ‘원 데이 투어’ 형태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달콤한 음악으로 인디신 인기 뮤지션으로 올라선 오왠(O.WHEN) 감성 팝 듀오 마틴스미스, '홍대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모트, 상큼한 보이스의 달리와 시티팝의 요정 레인보우 노트,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의 우자앤쉐인(UZA&SHANE), 특색있는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들썩이는 록 사운드의 랜드오브피스, 무게감 있는 일렉트로닉 록밴드 메스그램 등 총 10팀의 아티스트들이 ‘사운드 바운드 2020’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인천 개항장 일대의 ‘인천여관X루비살롱’, ‘아카이브 카페 빙고’, ‘한중문화관 공연장’, ‘거북이와 두루미’, ‘차스튜디오’와 같은 복합문화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많은 공연이 개최되지 못해 아쉬웠던 대중들에게 ‘사운드 바운드 2020'은 좋은 위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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