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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과 비비추꽃이 핀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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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과 비비추꽃이 핀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08.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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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남쪽 강변북로 근처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 숲길에서 주민,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고 있다.

낙우송과 낙엽침엽 교목인 메타세콰이아는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서 가로수등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애용되는 수목이며 하늘공원에는 약 800m 길이로 숲길 양쪽에 심어져 있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이 산책길은 평소 산책을 하거나 풍경사진 찍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최근에는 보라색으로 꽃을 피우는 맥문동과 비비추가 개화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벤치와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서 피톤치드를 흡입하며 독서나 음악 감상을 즐겨도 좋다. 화장실과, 세수를 하거나 손을 씻을 수도꼭지가 야외에 있다.

하늘공원.

 

자동차를 이용해 가는 길은 두 가지.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근처에 있는 하늘공원 매표소를 통해 들어가 주차 후 맹꽁이 전기차를 타지 말고 걸어가면 메타세콰이아길 입구가 나온다.

하늘공원 서북쪽, 하늘공원과 서울시립미술관 창작 스튜디오 사이에 있는 노상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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