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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효과' BBQ, 광복절 연휴 동안 100억 원 넘게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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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효과' BBQ, 광복절 연휴 동안 100억 원 넘게 팔았다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8.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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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비비큐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4일 연휴 기간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자체 앱 7000원 할인 이벤트를 통한 ‘딹 멤버십’ 회원수도 연휴 기간 30만명 이상 증가하며 총 120만 명을 돌파했다는 설명이다.

BBQ에 따르면 이번 4일간 전국의 BBQ 점포에서 처리한 주문 건수·매출은 각각 총 50만 건, 113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 대비 151%, 올해 어린이날 연휴 대비 57% 증가한 수치로, 말복인 8월 15일에는 하루 동안 16만 건의 주문이 몰리며 총 3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매출 증가는 연휴 효과 뿐 아니라, BBQ 자체 앱으로 진행한 7000원 할인 이벤트의 영향도 컸다. 평소 일 평균 2000건 정도 들어오던 자체 앱 주문이 연휴기간에 일 4만 건에서 최고 6만 건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비비큐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4일 연휴 기간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BBQ 제공]

 

덕분에 딹 멤버십은 연휴 4일간 30만 명 넘게 증가하며 총 12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90만 명이 증가한 것이다. BBQ 자체 어플은 지난 주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의 어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자체 앱을 통한 ‘딹 멤버십’ 주문은 소비자와 패밀리(가맹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평소 소비자는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가 있으며, 패밀리(가맹점)들은 배달 앱을 통한 주문 대비 크게 낮은 수수료를 지불해 부담을 덜 수 있다.

BBQ 측은 "특히 이번 이벤트는 할인 금액 7000원 전액을 패밀리 부담 없이 모두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는 터라 가맹 패밀리들의 호응이 특히 컸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딹 멤버십 대상 할인 이벤트가 내달 6일까지 지속되는 만큼 가입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패밀리들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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