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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인디신 대표 혼성 록밴드' 빈시트 새 미니앨범 'Let me introduce' 발매 '다양한 색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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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인디신 대표 혼성 록밴드' 빈시트 새 미니앨범 'Let me introduce' 발매 '다양한 색 입혔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8.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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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록밴드 VINCIT(이하 빈시트)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C2K엔터테인먼트는 25일 "빈시트가 이날 정오 새 앨범 'Let me introduc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빈시트의 이번 EP 앨범 'Let me introduce'는 앨범 타이틀처럼 빈시트라는 밴드를 소개하는 앨범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시도하겠다는 팀 콘셉트에 맞춰 여러 스타일의 곡들을 담았다.

[사진=C2K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2K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들어봐(부제 : Strike Out)'는 거짓을 말하는 연인에게 홀로서기를 선언하는 곡이다. 탄탄한 사운드와 정교한 연주력 그리고 송지아의 사이다 같은 보컬이 돋보이는 모던록 장르의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 수록곡들도 주목해야 할 작품들이 많다. 지난 2월 선 공개된 'I don't wanna die', 올댓뮤직 x 인디스땅스 2018에서 호평을 받았던 'Seriously'가 대표적인 노래들이다.

또한 지난 2017년 데뷔 앨범에 실린 'Vacation'과 'Stop it'을 리마스터링된 음원으로 넣었고 같은 앨범에 가사가 없는 버전으로 실렸던 'Let Go To Hold On'을 송지아가 영어 가사를 입혀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 시켰다.

밴드 빈시트는 보컬, 기타, 리더 송지아와 기타리스트 모규찬, 드러머 심형석, 베이시스트 구태일로 이루어진 4인조 록밴드다.

지난 2017년 여름 인디신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그해 가을 EP 앨범 VACATION을 발매하고 일본 투어에도 나섰다. 현재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여파로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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