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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 코로나도 못 막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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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 코로나도 못 막는 열정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0.08.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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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도 휠체어농구인들의 열정은 앗아가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이 주관하는 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그 막을 올렸다. 오는 12월 13일까지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33경기를 치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총 5개 팀이 참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대구광역시 간 맞대결 장면.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KPC)TV 캡처]

휠체어농구는 1984년 국내 도입 이후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도쿄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선 패럴림픽에 나설 국가대표팀 자원들의 활약을 미리 볼 수 있다.

문체부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단, 심판, 중계인 등 모든 인원의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문진표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경기 전후 체육관 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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