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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아프리카를 담은' 밴드 트레봉봉 새 미니앨범 '밥먹어' 발매 '청년문제 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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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아프리카를 담은' 밴드 트레봉봉 새 미니앨범 '밥먹어' 발매 '청년문제 풀어내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8.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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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아프리코레 뉴트로 밴드 트레봉봉(TRESBONBON)이 2030 세대의 애환을 그린 작품을 발매한다.

칠리뮤직코리아는 28일 "밴드 트래봉봉이 새 미니앨범 '밥 먹어'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트레봉봉이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 '밥 먹어'는 청년실업 문제 등을 다룬 청춘들의 자조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특히 타이틀곡 ‘알바송’은 알바생들의 애환을 흥겨운 신디팝 사운드와 아프리카 전통악기 발라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밖에도 ‘밥 먹어’, ‘Loving Sun Naked’, ‘One Month ago’ 등 트레봉봉 특유의 레트로 훵크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또한 영화 ‘독전’, ‘도둑들’,’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굵직한 영화들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달파란 리믹스 버전 ‘간지족들 삐졌나요’도 수록돼 있다.

[사진=칠리뮤직코리아 제공]
[사진=칠리뮤직코리아 제공]

 

앞서 트레봉봉은 KBS1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한국인의 노래’에 출연하여 타이틀곡 '알바송'을 선공개했었다. 공개하자마자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몰고 온 바 있다.

아프리카 정통 리듬과 뉴트로 신스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트레봉봉은 인디신 내에서 이슈를 모았던 아프로-아시안 밴드 ‘앗싸(AASSA)’의 이름을 바꿔 활동하는 밴드다. 데뷔하자마자 각종 록 페스티벌과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3호선 버터플라이 출신 성기완, 서아프리카 음악 계급 그리오. 출신 아미두 디아바테를 주축으로 전인권 밴드, 서울전자음악단 출신의 보컬 김도연, 미미시스터즈, 예리 밴드 출신 드러머 김하늘, 실력파 신인 키보디스트 최윤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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