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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SR "의료진 힘내세요" 안마의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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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SR "의료진 힘내세요" 안마의자 기증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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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바디프랜드가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했다. 

바디프랜드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극에 달한 의료진의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서울의료원 휴게공간에 지난달 28일 안마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뜻"이라며 "베스트셀러 모델인 파라오2, 팰리스2, 팬텀2 등 6대를 서울의료원 1700여명 임직원이 이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서울의료원 관계자는 "방호복을 입고 하루 4~5시간 일을 하고 나면 땀으로 샤워를 한 것처럼 땀 범벅이 되고 의료진들이 녹초가 돼 버릴 정도로 체력 소모가 심하다"며 "안마의자에 앉아 잠깐이라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도 회복할 수 있어 설치된 당일부터 코로나 전담 의료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 기증이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적 감염병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의료인에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에는 지난 6월 바디프랜드가 펼친 세이브 코리아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도 비용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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