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01 11:24 (목)
다이소 가면 '디즈니 공주' 다꾸 스티커 있다
상태바
다이소 가면 '디즈니 공주' 다꾸 스티커 있다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04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에 가면 디즈니의 공주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다이소는 4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을 모아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소는 지난해 멤버십 가입자 중 디즈니 상품 구매이력이 있는 10대~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와 상품 카테고리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캐릭터는 에리얼(인어공주), 라푼젤, 벨(미녀와 야수), 백설공주가 상품 카테고리는 파우치, 미용‧아동용 상품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이에 다이소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뷰티‧퍼스널케어, 문구‧팬시, 인테리어 용품 등 총 40여 종을 구성해 출시했다. 

뷰티‧퍼스널케어는 어린이들이 귀엽게 연출할 수 있는 액세사리 상품과 개인수납 상품이다. 디즈니 프린세스 주얼리 세트는 앙증맞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목걸이, 반지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공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머리띠, 집게핀 등도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개인수납 상품은 파우치, 동전지갑 등을 기획해,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공략했다. 키홀더는 가방, 에코백 등에 연출할 수 있고 직사각 파우치는 가격대비 볼륨감이 크다. 

문구‧팬시는 스티커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용품이다. 스티커류는 부담 없는 가격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 적합해 보인다. 디즈니 하드커버 다이어리와 디즈니 다이어리 속지가 다꾸 용품으로 기획됐다.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다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디즈니 캐릭터 시리즈를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