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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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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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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3일간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7일 "올 추석에는 프레스티지(Prestige)와 프리미엄 선물세트, 지역 유명 특산물 세트, 친환경동물복지 선물세트 등 500여개 품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며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보내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프리미엄 선물세트 및 인기 선물세트 물량을 중심으로 20%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 선물세트’ 대표 품목은 한우 최상위 등급 한우 세트인 ‘L-NO.9 세트(100세트 한정, 6.5㎏)’, 참조기만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굴비 2.7㎏)’, 5대 샤또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와인으로 구성한 ‘KS 1994년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 세트(2세트 한정, 3병)’를 비롯해 ‘프리미엄 생트러플(송로버섯) 세트(120g)’ 등이다.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3일간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또 호남과 영남지역 유명 특산물로 꾸려진 ‘지역 대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호남 대표 상품으로 ‘흑산도 홍어 세트(7㎏이상/10세트 한정)’, ‘목포 반건병어 세트(8미/50세트 한정)’, ‘프리미엄 해창 생막걸리 세트(6병)’를 준비했고, 영남지역 대표 상품으로 ‘거제 황제한우 1호 세트’, ‘심덕순 명인 창녕 곶감(24개)’, ‘삼천포 팔각한지함 귀족멸치 세트(450g)’를 판매한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쾌적한 사육 환경을 갖춘 농장에서 길러 국가 인증을 받은 ‘친환경·동물복지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화식 한우세트(2.0㎏)’, ‘동물복지 돈육 세트(2.4㎏)’를 선보인다.

과일은 전통 인기 상품인 사과·배 세트에 더해 색다른 수입 과일과 샤인머스캣 구성의 선물세트를 늘렸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아져 가는 샤인머스캣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사과·배와 혼합, 와인과 콜라보한 색다른 구성을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초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선물세트와 간편하게 섭취가 용이한 스틱형 프리미엄 홍삼 등도 추가로 준비해 건강 선물세트 물량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또 "집밥 트렌드가 지속되는 점을 반영, 집에서 즐길수 있는 PB브랜드 선물세트와 밀키트 선물세트, 간편 소포장 선물세트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고 오일·발사믹 등 수입 식자재 선물세트의 물량도 20%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 PB브랜드인 의식주 토탈 라이프스타일샵 '시시호시'에선 시그니처 선물세트 6종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면기와 국수·다시팩을 결합한 '시시호시 가을국수 세트', 뚝배기와 쌀·솥밥 재료들을 한데 묶은 '시시호시 집밥세트'를 구성했다. 또 시시호시 매장 내 샵인샵 형태로 입점돼 있는 '이성당과자점'의 양갱세트, '이성당과자점 샌드웨이퍼 2종(밀크, 바나나) 세트'도 마련했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거나 직접 만나 인사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마음을 담은 선물로 감사와 안부 인사를 대신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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