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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어제도 오늘도… 장성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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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어제도 오늘도… 장성규가 없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9.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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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이틀 연속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임시 DJ로 진행에 나섰다. 고열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장성규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지난 8일 방송인 장성규가 급성 장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지면서 김정현 아나운서가 그를 대신해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했다.

 

방송인 장성규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NS]
방송인 장성규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NS]

 

김정현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 장성규 씨가 지각한 게 아닌가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간밤에 장염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컨디션 난조로 아침까지 장염 증세가 계속되어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내가 '세상을 여는 아침'에 이어 4시간 연속 함께할 예정이다"라며 "장성규 씨한테 문자 메시지도 받았다. ‘정현아 고마워, 꼭 갚을게’라고 하신다. 쾌차하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같은날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까지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라고 고열로 MBC에 출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며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이다"라며 병원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를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는 문구가 있다. 그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얼른 회복하겠다. 모두 건강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김정현 아나운서 [사진=MBC 제공]
김정현 아나운서 [사진=MBC 제공]

 

지난 8일에 이어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오프닝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현 아나운서는 "어제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장성규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아직 컨디션이 다 돌아오지 못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내게 야망이 있어 보인다고 하는데 이렇게 된 거 '세상을 여는 아침'을 좀 더 알리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9일까지 ‘굿모닝FM’을 진행하고 장성규가 오는 10일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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