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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 "합리적 가격+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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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 "합리적 가격+환경보호"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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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안다르가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 기능성까지 더한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레깅스를 출시했다.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친환경 레깅스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애련 대표가 이끄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에코플로깅, 친환경 소재 활용, 친환경성 마스크 출시 등 필(必)환경 행보를 보여온 바 있다. 이번엔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물건을 구매하기 전부터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소비를 하는 것을 뜻하는 프리사이클링(precycling, pre+recycling)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안다르 제공]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기존 에어쿨링 원단과 품질은 동일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무늬가 생겨 선택 받지 못한 원단을 활용한 제품이다. [사진=안다르 제공]

 

15일 출시한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기존 에어쿨링 원단과 품질은 동일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무늬가 생겨 선택 받지 못한 원단을 활용한 제품이다. 원단 선별과정에서 남겨진 이유가 품질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레깅스로 생산해도 착용감과 기능성이 동일하며, 기장은 9부와 8.2부로 출시되어 기장에 따른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안다르는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버려지는 원단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면서 "게다가 한층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에어쿨링의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의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6일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안다르 대학생 서포터즈 ‘안다린’이 참여한 친환경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리워드는 제로웨이스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한정판 굿즈 ‘리업 헤어밴드 DIY 키트’로 3주간 50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 웜베이지 8.2부 [사진=안다르 제공]

 

‘리업 헤어밴드 DIY 키트’는 안다르의 리업 에어쿨링 원단을 활용해 헤어밴드를 만드는 굿즈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만의 헤어밴드를 직접 제작하는 재미를 더한다. 펀딩 수익금의 일부는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로 플라스틱프리를 위해 앞장서는 성균관대학교 친환경 단체 ‘피넛’에 기부할 예정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프리사이클링 제품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패션을 전개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겠다”며 “국내에서 버려지는 8만여톤의 옷에 비하면 작은 노력일 수 있지만 소비자의 동참으로 나비효과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함께 안다르의 베스트셀러인 에어터치 엑센트 숏&롱슬리브도 출시된다. 2020 F/W(가을/겨울) 시즌에 맞춘 새로운 에어터치 엑센트 슬리브는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의 베이직한 디자인은 유지하되 디테일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프리사이클링 제품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함께 핏과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티셔츠 ‘에어터치 엑센트 숏&롱슬리브’ 티셔츠,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올데이 슬림핏 코튼 티셔츠’를 1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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