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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CSR, 사회복지지관에 차량 8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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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CSR, 사회복지지관에 차량 8대 기증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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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했다.

하이트진로는 16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8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인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을 만나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 등을 전달했다. 차량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및 송영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올해 기증한 8대를 포함, 6년 간 총 38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며 "기존에 사회복지기관에서 운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승합차로,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의 이동이 제한적이었다. 소형차량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차량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기증한 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 3대와 일반차량 4대다. 부산, 서울, 대전 등 7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청년자립 지원 차원에서 경남 창원시에 오픈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의 운영기관인 창원지역 자활센터에 일반차량 1대를 우선 지원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106개 참여기관 중 차량 활용안, 운영관리 등을 철저히 심사해 최종 선발했다. 

김인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이동편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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