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번 추석은 귀성을 자제하는 '언택트 추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추석 선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상현 대표가 이끄는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는 "추석 특별 프로모션인 ‘건강수명 프로젝트’를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측은 "‘건강수명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최대 209만원의 할인 혜택으로 안마의자 2대를 렌탈, 구매할 수 있다"면서 "해당 프로모션은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또는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 렌탈료를 추가하면 안마의자 1대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구매 또는 렌탈하는 경우, 추가 모델 1대는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바디프랜드의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안마의자 전 제품을 렌탈,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홍삼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치료 목적의 견인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구매, 렌탈한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에 늘 떠오르는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보다 좋은 혜택으로 이뤄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 방문 대신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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