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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네파, 산행 넘어 패션기능까지 갖춘 '가을산행 신발' 3가지 시리즈 출시 '나이키-팀버랜드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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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네파, 산행 넘어 패션기능까지 갖춘 '가을산행 신발' 3가지 시리즈 출시 '나이키-팀버랜드 넘는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9.2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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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아웃도어브랜드 네파가 초보 산행길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까지 갖춘 가을 산행 전문 신발 시리즈를 선보였다.

최근 대중사이에서 아웃도어 혹은 산행 전문 신발은 패션용으로도 활용하는 것이 유행이다. 앞서 나이키에서 매년 발매하는 에어포스1 부츠 시리즈와 고담 시리즈, 그리고 팀버랜드사에서 발매하는 등산 겸용 부츠들은 패션용으로 수년간 사랑받아오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부츠 제품들의 인기를 주도하는 브랜드들이 다른 나라 국적이라는 것. 그래서 네파의 이번 가을 산행 신발에 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3가지 네파 가을 산행 신발은 착화가 편리한 슬립온 스타일부터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일 러닝화, 날렵한 실루엣이 강조된 하이킹화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사진=네파 제공]
[사진=네파 제공]

 

일반적으로 등산화 하면 떠오르는 투박하고 무거워 보이는 디자인을 벗어나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제품들로 다양성을 추구했다.

가볍고 발에 착 감기는 하이킹화인 스칸노는 편하게 신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슬립온 형태다. 무재봉 공법과 보아 핏 시스템이 적용되어 가볍고 편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네파만의 라이트 포스 솔을 사용해 최고의 접지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발등을 감싸는 갑피 전반에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 소재를 사용해 발 볼이 넓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측면의 보아 다이얼과 발등의 벨트가 연결되어 발등이 높은 사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힐 전반에 3M 재귀 반사 소재가 접목되어 야간 산행에도 최적화돼 있다.

[사진=네파 제공]
[사진=네파 제공]

 

몬타노의 경우 어글리 슈즈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패션 겸용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웃도어 슈즈다. 오프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출시돼 어느 장착에나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빙 디테일 또한 외피에 적용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경량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원단과 신세틱 소재를 함께 사용해 착화감을 향상했고, 최적의 접지력은 물론 발의 뒤틀림을 잡아주고 안정성을 제공하는 등 기능성을 탄탄히 갖춘 제품이다. 가을 산행을 위한 신발로서는 물론, 평소 데일리 스타일링에도 코디할 수 있는 신발을 원하는 대중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일 것으로 전망된다.

스티오 고어텍스는 날렵한 실루엣을 가졌다. 고어텍스 인비지블 핏이 적용돼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을 제공하면서 일반 러닝화와 같은 착화감을 주는 하이킹화다. 기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와 무재봉 공법을 적용해 가볍고 우수한 통기성과 피팅감을 제공한다. 보아 핏 시스템을 사용해 빠르고 쉬운,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것 또한 특징. 등산화답지 않은 세련된 실루엣을 원하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아웃도어에 막 흥미를 느낀 산행 초보자라면 등산로가 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부상의 위험도 높고, 익숙하지 않은 길의 특성상 무엇보다 가장 먼저 제대로 된 산행용 신발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며 “네파의 가을 산행 신발 시리즈는 기본 성능은 제대로 갖추면서도 일반 대중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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