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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Q리뷰] MBN '보이스 트롯' 황태자, 김현민 '동성로 로망스' 발매 트로트+발라드 감성 다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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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Q리뷰] MBN '보이스 트롯' 황태자, 김현민 '동성로 로망스' 발매 트로트+발라드 감성 다 담았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10.05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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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Q리뷰]는 박영웅의 밴드포커스와 인디레이블탐방, K팝포커스에서 다 담지 못한 뮤지션들의 앨범 리뷰를 간단하게 다루는 콘텐츠 입니다. 앞으로 성장해나갈 뮤지션들의 음악 이야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편집자주>

[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경연프로그램 '보이스 트롯'에서 맹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킨 가수 김현민이 첫 트로트 앨범 '동성로 로망스'를 지난 28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보컬리스트 김현민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담은 작품이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다재다능한 장르 소화력을 어필하는 작품이다. 김현민은 '동성로 로망스'를 통해 전문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에 스포츠Q는 김현민의 새앨범 '동성로 로망스'를 간단히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사진=소리잔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소리잔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성로 로망스 초간단 리뷰

이번 앨범에서 김현민은 정통과 세미를 오가는 트로트 두 곡을 내놨다. 첫 번째 곡 '동성로 로망스'는 빠른 템포를 활용했지만, 정통 트로트의 창법을 활용하면서 보이스트롯에서 보여줬던 김현민의 노래 실력을 제대로 어필했다.

특히 김현민은 누구나 가진 기억 저편의 추억을 회상하며 인생을 돌아보자는 의미로 직접 가사를 쓰기도 했다.

두 번째 곡 '빈편지'는 발라드 색채가 강한 곡으로 뛰어난 발라드 보컬 김현민의 또 다른 능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곡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김현민은 자신이 가진 팔색조 가창력을 내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앞서 김현민은 '보이스 트롯'에 참가하면서 트로트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보이스 트롯'에서 김현민은 유력 우승 후보로 떠오르면서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김현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김현민 노래 인생 '제2막'을 시작하려 한다"며 트로트를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요즘 '인기'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김현민' 개인을 좋아하기보다는 김현민의 노래를 통해 매일매일 꿈을 꾸고 행복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앨범 제작에 온 마음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동성로 로망스를 통해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김현민은 엎으로 방송과 공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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