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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오디션 출신"… 베일 벗은 '괴물신인' 위아이 [SQ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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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오디션 출신"… 베일 벗은 '괴물신인' 위아이 [SQ현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10.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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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드디어 하나가 된 '위아이(WEi)'가 정식 데뷔한다. 이미 개개인의 역량을 입증한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여섯 멤버가 보여줄 시너지에 K팝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위아이 첫 미니 앨범 '아이덴티티: 퍼스트 사이트(IDENTITY: First S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리더 장대현은 "많이 떨리지만 멤버들이 함께 있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다려주신 팬분들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 글로벌 팬 사로잡을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위아이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아이덴티티: 퍼스트 사이트’는 ‘첫눈에 우린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앨범이다. 전 멤버가 작사는 물론 타이틀곡 퍼포먼스 구상에도 참여하며 올라운더 그룹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히트곡 제조기 펜타곤의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의 합작인 타이틀곡 ‘트와일라잇(TWILIGHT)’은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요소가 가미된 팝 장르의 곡으로, 장대현이 작사에 참여하고 위아이 멤버들이 안무 창작에 힘을 보탰다.

장대현은 "좋아하는 작사가님이라 부담이 좀 됐지만 좋아하는 비트, 리듬이라 수월하게 썼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던거 같다"고 말했다. 수록곡 작사에 참여한 김동한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데뷔 앨범 안에 녹이고 싶었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뉴잭스윙 리듬을 기반으로 한 퓨처 팝 장르의 ‘도레미파(DOREMIFA)’, 꼬리별의 운명처럼 다시 멀어지지 않도록 영원으로 바꿔 놓을 거라고 약속하는 팬송 ‘꼬리별(TIMELESS)’, 퓨처 장르를 바탕으로 한 댄스곡 ‘안고 싶어(Hug You)’, 고혹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자 장대현이 직접 프로듀싱, 작·편곡에 나선 ‘도화선(Fuze)(Prod.by 장대현)’ 등이 첫 번째 앨범을 꽉 채웠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 오디션 출신 올라운더 조합… 다재다능 '괴물 신인'

위아이는 이미 개개인의 역량을 입증한 실력파 멤버들로 구성됐다. 장대현과 김동한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으로, 각각 그룹 레인즈(RAINZ)와 JBJ로 활동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김요한과 강석화는 ‘프로듀스 X 101’ 출신이다. 김요한은 최종 순위 1위에 올랐고, 강석화는 프로그램 종영 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8월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용하, 김준서는 MBC ‘언더 나인틴’을 통해 탄생된 보이그룹 원더나인(1THE9) 출신.

김동한은 위아이만의 차별점을 "일단 멤버 전부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보니 무대 경험이 많은게 강점이다. 그 강점을 살려서 여유롭고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재다능함, 팀워크를 팀의 정체성으로 삼은 위아이 멤버들은 그룹으로서 갖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다재다능한 만능돌, 오래오래 함께하는 장수돌, 무대 장인 등 다양한 답변을 쏟아냈다. 특히 강석화는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뛰어난 밸런스의 멤버 구성이 눈에 띄는 위아이는 남다른 에너지를 무기로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장대현은 "저희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축구의 골이라고 생각한다. 골은 비겼을때, 졌을때, 이겼을때 모두 좋은 영향을 준다. 저희가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팀이 되고 싶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김준서 역시 "저희는 저희 멤버들의 색깔과 진심을 담은 음악을 많이 만들고 들려드리고 싶다. 저희 위아이가 에너지, 힘, 원동력이 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항상 기대되는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로 활동을 시작한 위아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이후 이날 오후 8시 공식 네이버 V LIVE 채널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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