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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마술양품점', 사전예약 실시... CFS2020 그랜드파이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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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마술양품점', 사전예약 실시... CFS2020 그랜드파이널 개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0.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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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출시와 국제대회 개최를 준비하며 활발한 4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장인아 대표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13일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캐주얼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의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게임 내 오프닝을 장식할 애니메이션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술양품점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와 카카오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사전예약은 추후 실시될 예정이다. 마술양품점은 판타지 가득한 마법 세계에서 주인공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임으로 사전예약에 앞서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용자들의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이날 오픈된 사전 예약 홈페이지에는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플레이 존과 마술양품점 굿즈(담요, 등쿠션)와 스타일러, 에어팟 등의 다양한 실물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또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용자들에게는 사전예약 혜택으로 한정판 고양이 아이템과 코스튬이 주어진다. 추가로 친구 초대 및 사전예약 참여 누적인원에 따른 이벤트로 뽑기 티켓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들도 지급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마술양품점의 세계관이 담긴 오프닝 애니메이션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마술양품점 애니메이션은 아름다운 2D 원화의 주인공들이 직접 들려주는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각 캐릭터에 꼭 맞는 성우들의 목소리 역시 게임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마술양품점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정식 론칭까지 고객 여러분이 기다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성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신 것과 같이 재미 있는 콘텐츠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콘텐츠 및 애니메이션 영상은 마술양품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술 양품점의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술양품점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자체 개발함과 동시에 ‘놀러와 마이홈’, ‘에브리타운’ 개발진이 선보이는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으로 판타지 가득한 마법 세계에서 주인공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장인아 대표의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 지역별 결선을 치르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6개 팀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전과 같은 대규모 오프라인 대회가 불가한 상황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고려한 끝에 결정된 내용으로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중 최강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초청 방식을 정했다. 우선 중국 프로리그인 CFPL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CFPL 챔피언컵을 개최, 상위 2개 팀에 시드를 부여하고 최근 진행됐던 CFS 인비테이셔널 아메리카와 EU-MENA의 결과에 따른 상위 2개 팀들을 선정해 총 6개 팀을 초청한 것. 각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지역 프로리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팀들이었던 만큼 이번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에 현존 최강 팀들이 총집합 하는 것과 다름 없다는 설명이다.

이번 CFS 그랜드 파이널의 상금은 82만 달러(9억4136억 원)으로 지난해 상금 규모와 같다. 대회에 참가하는 팀 숫자가 줄어든 만큼 각 게임단들의 우승에 대한 투지가 더욱 타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일정은 12월 3일부터 양일간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5일에 플레이오프, 6일에 대망의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실장은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의 개최를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수많은 논의를 거쳤다”라며 “선수단을 초청하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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