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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드럼좌' 빅터한과 컬래버… 2030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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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드럼좌' 빅터한과 컬래버… 2030 공략 본격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0.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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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헬로모바일이 ‘드럼좌(드럼의 본좌)’로 통하는 MZ세대 아이콘 ‘빅터한’과 손잡고, 청춘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개성을 응원하며 “편견이 없으면 품질이 보인다”는 화두를 던진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브랜드 캠페인을 통한 2030세대 공략에 돌입, 그 시작으로 아이돌밴드 출신 유튜버 ‘빅터한’과 함께 한 '편견을 깨다'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와의 스킨십을 넓히는 이번 영상은 ‘젊은 알뜰폰’ 혁신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사진=LG헬로비전 제공]

 

헬로모바일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현실화된 ‘알뜰폰 세대교체’ 굳히기에 나선다. 젊은 층이 알뜰폰 주류 고객으로 새롭게 자리잡은 만큼, 이들과 소통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라는 설명.

헬로모바일은 "실제로 헬로모바일 신규 고객 중 20~30대 젊은 소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기준으로 40% 수준까지 늘었다. 특히, 유심 가입고객의 50%가 2030세대였으며, 이들의 ‘셀프 개통’ 이용률도 지난달 40%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캠페인 물꼬를 튼 '편견을 깨다' 영상은 “편견이 없으면 품질이 보인다”는 헬로모바일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한국과 브라질 혼혈 드러머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드럼 실력과 개성으로 트렌드 중심에 선 ‘빅터한’의 이야기에 빗대어, 편견에 가려졌던 알뜰폰의 서비스 본질을 함께 전한다. ‘드럼좌’ 빅터한의 파격적인 드럼 퍼포먼스 역시 관전포인트.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사진=LG헬로비전 제공]

 

헬로모바일 측은 "영상을 통해 2030세대가 느끼는 심리적인 알뜰폰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면서 "젊음의 아이콘인 ‘빅터한’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공감코드를 형성해, 알뜰폰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거나 품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면 이통사와 동일 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반값 통신비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색다르게 소구했다"고 설명했다.

헬로모바일은 '편견을 깨다'를 시작으로 SNS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간다. 먼저, 15일부터 헬로모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공유, 댓글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한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자급제폰과 유심을 별도로 구입하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는 MZ세대의 특성이 알뜰폰 가입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며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이들 세대와 더욱 입체적으로 소통하며 젊고 트렌디한 상품∙서비스 혁신을 선보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편견을 깨다' 영상은 헬로모바일 유튜브 채널 및 전국 편의점(CU∙이마트24)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된다. 빅터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촬영현장 브이로그(V-log)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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