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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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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재개한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0.10.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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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8개월 만에 다시 선수촌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퇴촌했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22일부터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입촌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입촌 훈련은 50명 이하 규모 일부 종목만 진행하고 그 외 종목은 촌외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장애인 국가대표가 경기도 이천훈련원에 입촌해 훈련을 재개한다. 8개월 만이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연합뉴스]

입촌 인원과 종목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다음 주 안으로 촌내 훈련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해 선수촌 훈련을 소화하던 장애인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3월 올림픽 연기 결정에 따라 모두 퇴촌해 개인 훈련에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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