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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글로벌 인사이트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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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글로벌 인사이트 컨퍼런스 성료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10.19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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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공동개최한 글로벌 스포츠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성료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6월 스포츠산업 선진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딜로이트 안진과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 과정 모두 웨비나(웹+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포츠산업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 스폰서십, 중계권, 경기 운영 등 스포츠산업의 구조 변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해외 사례 등을 다뤘다.

[사진=딜로이트 안진 제공]

 

소호성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수가 팬데믹과 스포츠산업의 재건,

정동섭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가 국내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필요성,

니키 왕 딜로이트 차이나 스포츠비즈니스 총괄이 중국의 스포츠비즈니스 발전과 성공사례,

제임스 월턴 딜로이트 동남아시아 스포츠비즈니스그룹 리더가 코로나19가 스포츠산업에 미치는 영향,

이영재 딜로이트 안진 스포츠비즈니스그룹 이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스포츠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

을 각각 발제했다. 이어,

이해섭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 이종열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 이준성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교수, 이세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라이선스 부문 본부장, 우성희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스포츠산업실 과장이 프로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패널들은 프로스포츠와 K-팝을 비교, 국내 프로스포츠의 태동적 한계를 짚은 뒤 이를 딛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과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딜로이트 안진 제공]

 

박성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장은 “최근 국내 스포츠산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스포츠산업계가 앞으로의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기완 딜로이트 안진 재무자문본부장은 “딜로이트 안진 스포츠비즈니스그룹은 스포츠산업을 고도화하는 사명을 갖고 출범한 만큼 스포츠산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는 활동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진화된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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