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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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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0.10.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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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개발 중인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 Realm of Champions)’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권영식, 이승원 대표의 넷마블은 23일 “카밤이 개발 중인 실시간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 및 구글 플레이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아이언 리전에어’ 및 ‘헐크’의 장비와 함께 100 유닛 및 300 골드가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넷마블 제공]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마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우스(House)’라는 가문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팀을 이뤄 실시간 3대3 전투를 펼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각 하우스의 일원인 ‘챔피언(Champion)’은 총 6종의 영웅으로 이용자들은 ‘아이언 리전에어(Iron Legionnaire)’, ‘웹 워리어(Web Warrior)’, ‘블랙 팬서(Black Panther)’, ‘헐크(Hulk)’, ‘스톰(Storm)’, ‘소서러 슈프림 (Sorcerer Supreme)’ 캐릭터 중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이 게임은 다양한 장비와 무기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전투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다른 가문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액션 아레나 전투를 치르며 이를 통해 ‘배틀월드(Battleworld)’라 불리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카밤은 사전등록을 기념해 게임 스토리를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넷마블]

 

더불어 넷마블은 이날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에 신화 각성 ‘란드그리드’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천상의수호자’ 소속 공격형 영웅 ‘란드그리드’는 지난 5월 출시된 여동생 ‘라드그리드’의 명령을 따라 천상을 정복해나가는 발키리 기사단장이다. 각성 스킬 ‘청은의 아리아’ 사용 시 공격력 또는 마법력이 높은 적에게 강력한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넷마블은 란드그리드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한 번씩 ‘천상의 돌’, ‘고급 영웅 소환 10회 이용권’, ‘영혼 조각 소환 10회 이용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CM 크리스의 선물 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란드그리드 영혼의 기억 던전’을 오픈해 던전을 클리어한 이용자에게 신규 영웅 란드그리드와 란드그리드 영혼 조각 등을 제공하고 란드그리드 신화 각성 또는 신화 각성 10강 달성 시 ‘란드그리드 영혼 조각(200개)’, ‘3성 승리의 무지개 슬라임’ 등을 지급하는 ‘란드그리드 성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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