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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인천 정동윤, 1호골이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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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인천 정동윤, 1호골이 결승골!!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0.10.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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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정동윤이 해결사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1부 잔류 꿈은 이어진다. 

정동윤은 지난 24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프로축구 1부) 파이널B(하위스플릿)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정동윤은 2016년 광주FC에서 데뷔, 2018년 7월 인천으로 옮겼다. 이적 후 57경기에 출전한 인천 수비의 중심축이다. 경기 초반 수비에 집중한 정동윤. 

 

생존을 위해 승점 3이 절실한 인천은 전반 43분 이동준에게 골을 허용하고 끌려갔다. 이후 정동윤은 공격에 적극 가담하게 됐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후반 30분 정동윤이 왼쪽으로 돌파해 기습적인 왼발슛을 날렸고, 수비 발에 맞고 굴절된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시즌 1호골!

 

정동윤이 골을 넣고 홈팬 앞에으로 달려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스코어 2-1로 종료되면서 정동윤은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기념 촬영에 임하는 정동윤. 

최하위 인천은 부산, 성남FC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오는 31일 FC서울전에서 승리하면 K리그1에 잔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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