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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SR, 취약계층에 월경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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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SR, 취약계층에 월경용품 기부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0.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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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게임 기업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재단 희망스튜디오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 유저과 함께하는 ‘Give for Girls’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가정 여아들을 위한 월경용품을 지원한다.

희망스튜디오는 26일 "Give for Girls는 경제적 문제로 생리대 등 월경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여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개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라며 "인기 퍼즐게임 애니팡 시리즈와 연계,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소모하는 하트 수만큼 선데이토즈가 매칭 기부 형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으로 국내 후원 손길이 줄어 정부 지원만으로는 취약계층 가정 여아들이 월경용품을 제때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청소년성문화센터 및 한국YMCA전국연맹과 협력해 서울, 강릉, 원주, 포항, 광주, 여수, 순천, 목포 등 전국 8개 시도 900명 여아들을 위한 월경용품 30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특히 여아들에게 전달 되는 월경용품 키트에는 생리대 등 각종 월경용품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그룹 및 선데이토즈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팥찜질팩 등 통증 완화를 돕는 용품도 함께 전달 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희망스튜디오는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문제해결 및 대안마련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에서만 공공사업으로 실시 되고 있는 ‘취약계층 여야 대상 월경용품 지원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해 진행한 Give for Girls 캠페인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가정 영아 200여 명에게 1500만 원 상당 월경용품을 후원한 바 있다. 또 종교, 문화 등 차이로 여성을 위한 위생 환경이 취약한 네팔의 학교에 남녀구분 화장실, 여학생 전용 위생시설 등 개보수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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