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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스틸아트 공모전 최우수상 '복을 몰고온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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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스틸아트 공모전 최우수상 '복을 몰고온 제비'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0.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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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스틸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포스코건설은 28일 서울 신사동 더샵갤러리에서 서울 문래동 철공소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스틸아트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서울소공인협회,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11개 팀이 참여했다. '복을 물고온 제비'가 최우수상과 700만 원을, `더샵# 포레스트`, `echo of circle`, `the giving tree` 등이 각각 우수상과 6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복을 몰고온 제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복을 물고온 제비는 삶의 수준 향상을 표방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표현한 작품이다. 문래동에서 15년간 산업융 유닛 박스와 대형조형물을 제작한 윤성호 씨가 일러스트 작가 임수민, 임영훈 씨와 팀을 꾸려 출품했다. 

복을 가져다 주는 길조로 알려진 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듯, 포스코건설이 지은 견고한 집에 사는 이들에게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레이저 커팅 기술로 철을 가공해 더샵 로고 제비집을 만들고 도장과 자개장식을 한 제비를 부착해 예술작품 소재로서의 철강재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수상작들을 이달 31일까지 더샵갤러리 1층에 전시한다. 전시회가 끝나면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아파트의 커뮤니티시설 로비에 설치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철강재의 활용성을 홍보한다. 

시상식에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정언택 영등포구 기획재정국장, 임현진 영등포 재생지원센터장, 이용현 서울소공인협회장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1968년 창사 이래 철강재를 국산화해 나라 경제 발전을 견인한 포스크그룹의 B2C 기업으로 1970~1980년대 산업 발전의 일익을 담당했지만 쇠락해가는 문래동 소공인들에게 성장 가능성을 제공하고, 대기업과 자영업자간 상생 생태계를 모색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성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철을 매개로 도시재생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추진하게 됐다"며 “'경영이념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맞게 소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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