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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플랜비스포츠 W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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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플랜비스포츠 W컵' 성료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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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가 성료됐다.

플랜비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경기쿱이 후원한 2020 플랜비스포츠 W컵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여대 동아리‧성인 동호회 등 16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동아대 다울이 1위, 동호인 알콜도수가 2위를 차지했다. 인천대 INUWFC, 동호인 에고가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사진=플랜비스포츠 제공]

 

플랜비스포츠가 처음으로 개최한 여성 동호인 대상 순수 아마추어 축구대회 W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5대5 미니방식, 사전등록,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방역업체 소독, 손 소독제 배치, 경기 중 마스크 착용 등 현장의 노력이 더해져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플랜비스포츠 관계자는 “코로나로 여성 스포츠시장이 특히 위축됐다”며 "향후 청소년부로 연령을 확대하는 등 아마추어 여성 스포츠 저변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플랜비스포츠는 스포츠행정가와 전직 운동선수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지난해 12월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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