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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의찬이 김성민, 오는 7일 결혼… 미달이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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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의찬이 김성민, 오는 7일 결혼… 미달이도 "축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1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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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역을 맡아 사랑 받았던 배우 김성민(29)이 결혼한다.

김성민은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고 알려졌다.

 

[사진=김성민 SNS]

 

김성민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5년 넘게 만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니 너무 행복하다"는 결혼 소감을 밝혔다.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선후배 사이로 만난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SNS을 통해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온 김성민은 현재 강남구 역삼동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민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미달이' 김성은은 일찌감치 김성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달 18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드 프렌즈(Old friends)라 쓰고 빡센 친구라 읽는다.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김성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BS '순풍산부인과' 방송 화면]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배우 김성민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찬우의 아들 김의찬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같은 아역배우인 '미달이' 김성은, '정배' 이태리와 연기 호흡으로 인기를 모았다.

199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성민은 2000년대 초반 방영된 KBS 2TV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 출연 이후 한동안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김성은과 함께 출연한 2013년 tvN '감자별',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등장했으며 이후 김성은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순풍산부인과' 방송 클립이 역주행하며 김성민의 근황에 궁금증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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