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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물품나눔' 통해 22.5억 규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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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물품나눔' 통해 22.5억 규모 기부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1.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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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여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했다.

서경배 회장이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년 하반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5억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한율, 려, 메디안, 이니스프리 등 총 14개 브랜드 소비자가 22.5억 원 규모의 제품을 기부하며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여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지난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3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독자적인 기부활동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2009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그 규모를 확대해, 매해 전국 3000여 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과 관련한 사회복지시설에 40억 원 수준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올해는 상·하반기 합산 72.5억 원 상당의 물품을 450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아리따움 물품나눔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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