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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흥국생명 이재영, '5000점 조준'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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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흥국생명 이재영, '5000점 조준' 맹공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0.11.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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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이재영(인천 흥국생명)의 스파이크가 매섭다. 

이재영은 지난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홈경기에서 16점을 올려 낙승을 견인했다. 

 

이재영은 지난달 24일 대전 KGC인삼공사전에서 V리그 통산 8번째 3000점을 달성했다. 최연소 기록(만 24세 1개월)까지 보유하게 된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욕심이 좀 많다. 할 수 있을 때까지 점수를 많이 뽑고 5000득점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시작 전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입장한 이재영. 

 

블로커를 무력화시키는 페인트며 스파이크며 이재영의 공격은 날카로웠다. 성공률이 40%를 상회했다. 

 

서브도 진지하게.

수비에도 적극 가담한 이재영.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디그 18개를 성공시켰다. 

공수에 걸친 이재영의 만점 활약 덕에 흥국생명은 1라운드 전승을 거뒀다. 단독 선두, 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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