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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불화설 해명… SNS는 사랑의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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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불화설 해명… SNS는 사랑의 신호등?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11.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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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연예계 커플의 SNS, 정말 관계의 빨간불을 알리는 사랑의 신호등일까?

무술감독 이수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노출되는 게시물)을 통해 "걱정 끼쳐 드렸네요"라며 선우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사생활에 사진은 단지 일하는데 지장이 될까 내린 것 뿐이다. 앞으로 사진, 영상은 스토리로 잠깐 인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무술감독 이수민 인스타그램]
[사진=무술감독 이수민 인스타그램]

 

앞서 배우 선우선의 남편이자 무술감독 이수민이 자신의 SNS 계정에서 아내 선우선과 관련된 사진을 모두 삭제해 그 배경에 시선이 쏠리자, 이들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선우선 역시 같은 날 YTN star와 인터뷰를 통해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SNS는 좀 더 남편의 일과 관심사가 담긴 공간으로 꾸미면 좋을 듯해 정리하게 됐을 뿐"이라고 설명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배우 선우선과 무술감독 이수민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다. 선우선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이수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11살의 나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0월 영화 촬영을 위해 방문한 액션스쿨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이후 1년 열애 끝에 2019년 7월 14일 결혼했다.

 

[사진=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지난 8월에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부부가 각자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서로를 '언팔로우'(친구 끊기)하고 웨딩 사진 및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인 바 있다.

그간 데이트 사진 등을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던 조수애와 박서원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비롯해 그간 함께 찍은 사진들을 삭제했으며, 서로를 언팔로우한 사실까지 알려졌다.

조수애 박서원 측은 불화설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으나, 지난달 5일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된 사실까지 알려지며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연예계 커플이나 부부의 SNS는 대중의 주목을 받는 만큼 열애설, 결별설, 불화설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특히 친구 관계를 끊는 언팔로우의 경우 해프닝일 때도 있지만 불화설이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해 4월 결혼한 클릭비 김상혁과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가 지난 2월 서로 SNS 팔로우를 끊고 커플 사진을 삭제했다고 알려지며 불화설이 제기됐고, 결혼 1년 만인 4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다만 선우선 이수민의 경우처럼 섣부르게 추측하고 루머를 유포하는 누리꾼들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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